2017 프리메라 지구사랑 캠페인

사라져가는 생태습지 살리기, Love the Earth

Love the Earth 사라져가는 생태습지 살리기 Primera

이제는 ‘생태습지’ 하면 자연스레 ‘프리메라’가 떠오른다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간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을 통해 생태 습지의 보전 및 인식 향상에 앞장서 온 프리메라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올봄, 마침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생태습지 보호 캠페인은 그래서인지 한층 성숙하고 흥미로운 기획들로 가득하다.


햇수로 벌써 6년째. 프리메라가 연중 펼쳐가고 있는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은 크게 세 가지 활동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생태습지 보전의 메시지를 담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00ml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 워터리 크림의 패키지에는 매년 재능 있는 예술가들과의 콜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생태습지 보호 메시지가 담기게 되는데, 이로써 소비자들은 크림을 사용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생태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되고, 그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생태습지 보호에 앞장서는 생명 다양성 재단에 기증되는 아름다운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두 번째는 직접 사람들을 만나 생태습지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인 Love the Earth 페스티벌 행사와 예술가들과의 콜래 버레이션 전시인 아트 프로젝트의 개최다. 도심 한복판에 생태습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토크 콘서트 및 공연을 통해 생태습지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이런 노력은 대중의 참여 및 실천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이벤트로 평가 받고 있다

세 번째 활동은 생명다양성재단에 대한 후원과 국립생태원과의 공동 연구 및 기획을 통한 ‘생물종 및 서식지 보전 프로그램’의 지원 이다. ‘수원청개구리 개체군 조사 연구’처럼 도심에서 가까운 생태습지를 대상으로 한 실제 서식지 연구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관심 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통로가 되고 있으며, 프리메라가 그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다시 보는 Love the Earth 2016 캠페인의 이모저모

2017년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 행사 성료

지난 4월 23일 일요일, 화창한 봄날씨에 삼청동 코코브루니에서 진행된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 행사는 행사장 전체가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많은 참여자들이 다양한 생태습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생태습지 짝맞추기게임, 워터리크림 공병가습기 만들기, 습지생물 슈링클스 만들기 등 직접 체험은 물론 촉촉한 습지 드링크, 습지 브라우니 등 생태습지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었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뷰티멘토로 유명한 MC 김정민의 유쾌한 진행과 함께 국립생태원 이효혜미 박사,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 작가의 생태습지 토크를 통해 프리메라가 6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생태습지 보전 활동의 의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착한수분오빠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대세 배우 박형식과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삼청동 일대가 뜨겁게 달아올라 행사의 절정을 이루었 으며, 가수 스윗소로우의 촉촉한 노래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외부전경, 착한수분 체험존, 촉촉한 콘서트

동화같은 일러스트레이션을 품은 NEW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매해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프리메라가 선보이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 100ml 대용량 에디션. 일러스 트레이터 배성규 작가가 선보인 이번 작품에는 프리메라와 생명다양성 재단에서 연구 및 보전을 지원해온 ‘수원 청개구리’의 이야기 가 담겨있다. 살 곳을 잃고 길을 헤매던 수원청개구리가 역시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 오리 등을 만나 희망의 여행을 한다는 스토리로 아날로그 느낌의 펜드로잉 방식으로 그려져 따뜻함을 자아낸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 재단 의 생태습지 보전 프로젝트에 사용된다.